20,000원 18,000원
재고 있음
size : 137×210mm
pages : 391p
original title : Gesten_Versuch einer Phanomenologie
translator : 신혜원
레이첼 시그너, 『와인이 이어준 우리』
– 와인 기자 레이첼 시그너가 유명 호주 와인메이커를 만나 계획에 없던 호주로 이주해 와인메이커가 된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갑게 알아볼, 수많은 와인메이커와 내추럴 와인 바, 레스토랑과 같은 와인 상식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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