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5.WEDCLOSE
1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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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Mindful Workshop

숨 쉬는 고래 ‹호흡 명상 & 요가›

사운드배스서울 ‹싱잉볼명상›

옥인다실 ‹차명상›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 볼까요?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명상 팁을 배워 봅니다. ‘숨쉬는 고래’ 김부진 대표가 진행자로 피크닉을 찾아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 볼까요?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명상 팁을 배워 봅니다. ‘숨쉬는 고래’ 김부진 대표가 진행자로 피크닉을 찾아옵니다.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목욕하듯 온몸을 씻어내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사운드 배스’는 누구나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현대적인 명상법 중 하나입니다. 싱잉볼 연주의 흐름에 집중하며 떠오르는 생각,감정,느낌들을 관찰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싱잉볼 소리는 ‘치유의 주파수’라 불리는 432Hz를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네팔,히말라야,인도지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목욕하듯 온몸을 씻어내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사운드 배스’는 누구나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현대적인 명상법 중 하나입니다. 싱잉볼 연주의 흐름에 집중하며 떠오르는 생각,감정,느낌들을 관찰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싱잉볼 소리는 ‘치유의 주파수’라 불리는 432Hz를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네팔,히말라야,인도지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차와 명상은 서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며, 차를 마시는 일 자체가 명상 행위가 되기도 합니다. 찻물을 끓이는 소리나 물을 따르는 소리, 차를 맛보는 과정에서도 명상적 요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명상 전시 마지막 순서의 ‘마음 처방 차’를 만들어주신 옥인다실 이혜진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지친 마음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다독이면서, 평온한 밤을 맞이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 봅니다.
차와 명상은 서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며, 차를 마시는 일 자체가 명상 행위가 되기도 합니다. 찻물을 끓이는 소리나 물을 따르는 소리, 차를 맛보는 과정에서도 명상적 요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명상 전시 마지막 순서의 ‘마음 처방 차’를 만들어주신 옥인다실 이혜진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지친 마음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다독이면서, 평온한 밤을 맞이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