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19.12.6—2020.2.2
시간 화 —일, 11–19시
지난 겨울 ‘열화당’과 시작한 피크닉 겨울책방이 올해에는 국내 세계문학 출판의 저변을 확대해온 ‘열린책들’과 함께 합니다.
이번 겨울책방에는 열린책들의 주요 저작을 통해 북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보는 전시,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의 북커버로 널리 알려진 이혜승 작가의 원작이 소개됩니다. 또한 예술 출판 브랜드 미메시스의 그래픽 노블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2030세대 작가들의 단편집 시리즈, ‘글월’이 준비한 다섯 통의 편지까지, 열린책들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2019.12.6—2020.2.2
시간 화 —일, 11–19시
지난 겨울 ‘열화당’과 시작한 피크닉 겨울책방이 올해에는 국내 세계문학 출판의 저변을 확대해온 ‘열린책들’과 함께 합니다.
이번 겨울책방에는 열린책들의 주요 저작을 통해 북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보는 전시,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의 북커버로 널리 알려진 이혜승 작가의 원작이 소개됩니다. 또한 예술 출판 브랜드 미메시스의 그래픽 노블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2030세대 작가들의 단편집 시리즈, ‘글월’이 준비한 다섯 통의 편지까지, 열린책들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2019.12.6—2020.2.2
시간 화 —일, 11–19시
지난 겨울 ‘열화당’과 시작한 피크닉 겨울책방이 올해에는 국내 세계문학 출판의 저변을 확대해온 ‘열린책들’과 함께 합니다.
이번 겨울책방에는 열린책들의 주요 저작을 통해 북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보는 전시,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의 북커버로 널리 알려진 이혜승 작가의 원작이 소개됩니다. 또한 예술 출판 브랜드 미메시스의 그래픽 노블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2030세대 작가들의 단편집 시리즈, ‘글월’이 준비한 다섯 통의 편지까지, 열린책들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