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2019-12-21
지난 겨울 첫 선을 보인 낭독 공연 〈소설극장〉이 올 겨울에도 찾아옵니다. 작가가 직접 단편 소설 한 편을 선택하여 작품의 마지막 문장까지 읽어 내려가는 형식으로, 작품에 담겨 있는 서사의 힘을 영상과 사운드가 더해진 무대를 통해 오롯이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면면을 저마다의 섬세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주목 받고 있는 김금희, 김애란, 최은영 3인의 작가가 함께 하는 이번 〈소설극장〉은 화자이자 배우, 연출가로서 작가들이 가진 고유의 호흡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SEASON 2
제5회 - 2019년 12월 7일 토 17:00 김금희 작가 「레이디」 (단편집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수록)
제6회 - 2019년 12월 14일 토 17:00 김애란 작가 「건너편」 (단편집 『바깥은 여름』 수록)
제7회 - 2019년 12월 21일 토 17:00 최은영 작가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