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또 하나의 대규모 음악 전시이자 뮤지션, 아티스트, 사회운동가로서의 류이치 사카모토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번 단독 전시는 2017년에 발표한 는 물론, 일본 미디어 아트 그룹 덤 타입을 이끌고 있는 천재 미디어 아티스트 타카타니 시로와 협업 작품들, 백남준과 함께한 의 진귀한 영상들, YCAM에서 작업한 대규모 미디어 설치뿐만 아니라 한국의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유성준 감독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영화 OST로 작업한 영상 작품 등 그가 직접 제작했거나 영향을 주고받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품들이 소개되는 종합적인 멀티미디어 아트의 장이자,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