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size: 142×200mm
pages: 277p
무라카미 하루키는 작가이며 재즈 매니아이고 또 러너(runner)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10km 달리기를 수십년 동안 지속해왔고 매해 풀코스 마라톤을 참가할 정도로 달리기에 진지합니다.
이 책은 하루키가 말하길 자신의 회고록이라고 합니다.
'달린다'는 행위를 매개로 그가 그 동안의 시간을 소설가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담아낸 책입니다.
⁺ 지류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혹은 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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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작가이며 재즈 매니아이고 또 러너(runner)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10km 달리기를 수십년 동안 지속해왔고 매해 풀코스 마라톤을 참가할 정도로 달리기에 진지합니다.
이 책은 하루키가 말하길 자신의 회고록이라고 합니다.
'달린다'는 행위를 매개로 그가 그 동안의 시간을 소설가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담아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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